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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사회] PART

[한국] 세계에서 최대급 대관람차가 들어올 예정

by 에이인 2023.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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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링

 2027년 말이면 전 세계에서 손에 꼽힐 규모의 대관람차인 서울링(Seoul Ring)이 들어올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갑자기 나온 이야기는 아닙니다. 2022년 8월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선셋 한강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당시 가칭 '서울아이'라는 이름으로 구상안을 밝혔습니다. 영국 런던에 유명한 '런던아이'와 같은 강변에 들어오는 대관람차입니다. 원래는 마포구 상암동과 성동구 뚝섬 부근, 여의도 등이 후보에 꼽혔으나 이번에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으로 정해졌습니다. 

런던아이(좌) / 2002 한일 월드컵 천년의 문(우)

 2022년 12월에 오세훈 시장은 이 '서울아이'는 반지 모양의 링과 같은 디자인으로 정했다고 밝히면서 과거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상암동에 세우려다 무산되었던 '천년의 문'과 흡사한 형태라고 밝혔습니다. 그렇게 기존 관람차와는 전혀 다른 형태의 디자인이 정해지면서 미학적인 부분이 신경 쓰인 모습입니다. 이 사업은 100% 민자 수익 사업으로 좀 더 창의적인 디자인을 제안받아 보완시킬 것이지만 큰 틀이 바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서울링(예정)

 서울링은 2027년 12월에 완공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 탑승인원은 시간당 1,400명 이상으로 하루에 최대 1만 1,800명 수준의 탑승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간으로 약 350만명입니다. 기존에 코로나 이전에 한국 관광객이 1,400만 명이었는데 서울에 방문하는 게 대부분이라 수익성이 충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문화 트랜드를 결합한 문화공간을 조성해 증강현실 전시 및 다양한 장르의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기존 매립지와 난지도 관련 전시관과 연계하고 월드컵 공원과 연결 통로를 만들어 혼자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닌 다양하게 즐길거리가 모여있는 공간을 만들 계획입니다. 

180m 수준의 이 서울링은 실제 높이 기준으로 두바이의 아인 두바이 이상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으며, 그렇게 되면 세계 최대의 대관람차가 서울에 있게 되는 상황입니다. 

서울링의 예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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